이를 위해 부광약품은 신약개발을 통한 주요 사업영역의 경쟁력 강화와 시너지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증대하고 있습니다.
부광약품은 전임상부터 3상까지 전 주기의 임상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 30개 이상의 국내외 제약기업 및 바이오벤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항암제 전문 제약사인 ASLAN Phamaceuticals와 합작 기업 JaguAhR Therapeutics를 설립해 면역항암제를 공동 개발하고, 알츠하이머 치료제를 개발하는 이스라엘의 제약기업 ProteKt에 투자하는 등 해외와 국내의 유망 기업에 전략적인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이 과정에서 창출된 수익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신약개발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문의약품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들로 컨슈머 헬스 사업 부문을 확대하여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