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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사업부

부광약품, 국내 개최 국제 학회 'Liver Week 2016’ 참여

부광약품 GI사업부는 지난 6월16일~18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Liver Week 2016' 학회에 참여하여 레가론, 부광 엔테카비르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

부광약품은 학회 기간 동안, 독일 MEDA사에서 개발한 Carduus Marianus ext.(Silymarin)의 오리지널 제제인 '레가론'과 entecavir 성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이며 오리지날 제제와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부광 엔테카비르'의 booth 전시를 진행하였다. 또한, 단순한 제품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학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보조배터리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만족도와 편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제품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한편 Liver Week 2016은 대한간학회(KASL)가 주최하고, 대한간암학회(KACL), 대한간담췌외과학회(KHBPS), 대한간이식학회(KLCA)가 공동 참여하는 국내 개최 국제학회이며, 올해가 세 번째 학회였다. 올해 Liver Week 2016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15개국에서 402편의 초록이 접수되었으며, 해외 참가자(18개국 86명)를 포함하여 총 900여명의 간 전문의가 참석하였다. 또한 'Next Wave in Hepatology’'라는 주제 아래 바이러스성 간염, 지방간, 간경변, 간암을 비롯한 간질환 및 간이식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간질환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통해 새로운 치료 방향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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