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012: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Morning akinesia) 치료제

  • 파킨슨병 치료를 위해 일반적으로 투여되는 레보도파(L-dopa)의 경우, 파킨슨병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러한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레보도파(L-dopa)의 적정 혈중 농도도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Morning akinesia)은 파킨슨병 환자가 기상한 뒤, 레보도파(L-dopa)를 첫 번째 복용한 후 그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발생하며, 수년간 레보도파(L-dopa)를 복용한 파킨슨병 환자의 60% 정도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침무동증(Morning akinesia)”은 아침기상, 의복착용, 세안, 아침식사준비 등 하루 일과 준비 등 일상활동의 수행에 장애를 초래하므로 파킨슨병 환자들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아침무동증(Morning akinesia)에 대한 적절한 치료제는 없는 상황입니다.
     

  • CP-012는 레보도파(L-dopa)의 흡수를 조절하는 특수 제형으로 제제개발 성공시 파킨슨병 환자가 새벽에 약물을 복용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어 아침무동증(Morning akinesia)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량신약이 될 것입니다.
     

  • CP-012는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와 덴마크 소재 제제개발 관련 전문기업인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 독일 Ernst Moritz Arndt University Greifswald 및 Erweka GmbH사와 공동개발했으며, 2015년 6월 유럽내 신약 개발 지원 과제인 Eurostar 과제에 선정되어 연구비를 지원받았습니다. 최근에는 공동개발 파트너였던 솔루랄파마로부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권리와 글로벌 특허를 추가 획득함으로써 CP-012에 대하여 완전한 소유권을 가지게 되며 전세계 판권을 확보했습니다.
     

  • 전세계 판권 확보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방출 조절 경구제 개발 전문회사’인 BDD 파마와 협력하여 CP-012의 약효를 전달할 수 있는 OralogiK™ 기술을 통해 본격적으로 신규 제형 개발에 착수했습니다.